안철희 대표이사는 한국공인회계사이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산동회계법인에서 은행, 증권, 제조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회계감사, 세무, 컨설팅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으며, 특히 IMF 외환위기 시기에는 워크아웃작업등 기업구조조정업무에도 많은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대성회계법인에서는 ABS 도입초창기부터 관련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ABS 구조에 대한 실사, 평가, 회계감사, 청산업무등에 대한 업무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정한중 대표이사는 한국공인회계사이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대성회계법인에서 자산유동화도입 초기인 1999년부터 2004년까지 근무하여 다양한 구조의 자산유동화관련 실사 및 평가업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대명회계법인 재직 중에 있습니다.
현재 연합뉴스 감사 및 국토교통부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노범 파트너는 한국공인회계사이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산동회계법인의 금융본부, 한양증권 법인영업, 감사실및 회계팀을 거쳐, 청운회계법인, 대성회계법인에서 근무하였습니다.
IMF외환위기 시절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크게 깨닫고, 이후 공인회계사의 본래 직업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신창용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공인회계사 시험에 수석합격한 바 있으며, 미국공인회계사시험 우수성적으로 Elijah Watt Sells Certificate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 George Washington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1982년부터 3년간 산동회계법인 근무를 거쳐 1985년부터 2003년 2월까지 김&장 법률 사무소에서 국내외 법인 및 거래 조세, 상속세 등 개인제세 자문 및 조세 불복 대리 업무를 주로 하였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과세전 적부심사위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국세 연구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하였습니다.
저서로는 한국 FPSB의 AFPK및 CFP 과정용 세무설계 교재(2004), 중견기업가를 위한 개인재무관리(1994)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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